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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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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골목 대장 민들레 

3월부터 피는 동백 

자목련 

얘네는 가을에 피고 봄에 또 

싱그러운 봄 

어떤 퍼포먼스  

무당네 이사하고 담쟁이 이네들도 이사했는데
얘들은 죄다 뜯겼어도 새롭게 시작한 봄 그러니 예뻐하지 않을 수 없지 

풀또기 

얘는 민들레 홀씨인가 뭔지 모르지만 

먼저 핀 꽃도 있고 

봄이라면 그냥 지나치지않는 봄의 전령들 

낮게 핀 살구화 

높게 핀 살구화 

백목련 

이틀새 활짝 피고 

산당화 몽 

해거름에 만난 제비꽃 

이틀후 다시 촬영 

그리고 붉어진 서녘 하늘   

4월 둘째 날 동네 골목 한 바퀴

좋은 햇볕은 다 보내고 늦은 5시에 나갔다
사진은 일조 건이 맞아야 작품이 나오는데
나는 늘 이 시간대 나와서 바쁘다 
하늘 한번 보고 땅 세 번 보면 해가 넘어간다
대책 없이 살아도 나는 이 친구들이 있어 기쁘다 ^^ 

  • profile
    들국화 2022.04.04 02:37
    동네 한 바퀴는 내가 먼저 돌았는데
    시청자는 김영철 씨 동네 한 바퀴에 다 가고
    나는 내 재미로 돌고 사진을 올린다
    어디간들 공원이 없을까 봄이라면 남쪽부터와
    산수유 꽃으로 시작해 매화 복수초 바람꽃, 소문 다 나
    우리 동네 느림보 들국화 할매의 봄은 본척만척하지
    그러니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닐 수도 없고
    제목을 '골목길 한 바퀴'로 바꿔 걸어보았다.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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