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 공원 가로등 불빛에 비춘 자두꽃
해 질 녘 반달
연꽃 공원 벚꽃
나무 위의 그림 같은 집
이 새 어제는 벚나무에서 오늘은 은행나무에서 본다
꽃바람이 불었어도
꽃잎은 흩날리지 않았다
떨지도 않았다
어두워진 공원 가로등 불빛에 비춘 자두꽃
해 질 녘 반달
연꽃 공원 벚꽃
나무 위의 그림 같은 집
이 새 어제는 벚나무에서 오늘은 은행나무에서 본다
꽃바람이 불었어도
꽃잎은 흩날리지 않았다
떨지도 않았다
관리자 입니다.
마구잡이로 찍은 구름과 달 그리고 푸른 5월
5월의 화단
흰색 제비꽃
해거름 붉은 석양을 붙들고
페이스북 친구들 작품, 공유함
벚꽃 만개하던 날
원미산 만개한 진달래
꽃 쪼는 새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