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2.04.15 03:38

금이네 집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이네 집 

금이는 가고 빈집에
노을이 빨갛게 피었다 지네
만남은 늘 반가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픈 것
오늘이 지네 어제처럼 그렇게  

TAG •

  1. 가는 계절은 아쉬움을 두고 간다지만

  2. 잠시 쉬어가자고요

  3. 늦가을

  4.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5. 넵둬

  6. 우리 서로

  7. 변화무쌍한 지도

  8. 묘한 어울림

  9. 슬픈 순응

  10. 나는 빈손

  11. 뉴 그린하우스

  12. 시인의 남편 풍을 읊다

  13. 소나기 지나고

  14. 어제 해거름

  15. 붓꽃

  16. 옛집 뜨락

  17. 문밖의 삶

  18. 너는 누구냐

  19. 치사(恥事)하게

  20. 금이네 집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