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네 집
금이는 가고 빈집에
노을이 빨갛게 피었다 지네
만남은 늘 반가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픈 것
오늘이 지네 어제처럼 그렇게
금이네 집
금이는 가고 빈집에
노을이 빨갛게 피었다 지네
만남은 늘 반가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픈 것
오늘이 지네 어제처럼 그렇게
관리자 입니다.
가는 계절은 아쉬움을 두고 간다지만
잠시 쉬어가자고요
늦가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넵둬
우리 서로
변화무쌍한 지도
묘한 어울림
슬픈 순응
나는 빈손
뉴 그린하우스
시인의 남편 풍을 읊다
소나기 지나고
어제 해거름
붓꽃
옛집 뜨락
문밖의 삶
너는 누구냐
치사(恥事)하게
금이네 집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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