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문학지소개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 원미산을 품다/ 이천명 시집 



  • profile
    들국화 2022.07.21 21:30
    이천명 시인은 내가 복사골 문학회 회원으로 처음 입회했을 때
    책을 출판하고 소감을 같이 했던 기억이 있다
    시인 회장을 하고 여러모로 활동을 많이 하는 시인인데
    원미산을 품고 사는 시인이다. 부천을 노래하다 가사도 쓰고
    시집을 냈다 얼마나 좋으면 희망으로 원미산을 품었을까 두고두고
    감상해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김문배 시인의 시집 "번짐의 속성" 늦은 귀향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밤 점점 다가왔다 멀어지는 새벽 기차 소리 입김으로 흐려진 창가의 슬픔이 부옇게 서려있다 좁은 어깨에 짊어지고 온 고달픈 사... 들국화 2021.01.11 102
28 이부자 시인 첫 시집 / 생의 바다를 건너다 생의 바다를 건너다 이부자 시인은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나의 1년 후배 시인이다 등단은 일찍 했지만, 시집은 첫 시집으로 올해 출간했다고 문학회 단체 카톡에 ... 들국화 2021.02.16 184
27 부천문단 32 부천 문단 32집 복사골 문학회 참 멋지다 알아주지 않아도 인기가 없어도 여기 배부른 9인 다시 희망을 노래할 때란다 들국화 2021.02.23 52
26 부천문학 74호 부천문학 74호 들국화 2021.02.23 39
25 작가와문학 (충남보령문학 18집, 19집, 시 4편 충남 보령 문학 2020년 가을, 겨울호 빈 운동장 교문은 민들레가 문지기로 서고 바람은 할 일 없이 툭 툭 공을 구르다가 흙모래만 몰아 패대기를 친다 아침에 올... 1 들국화 2021.06.01 112
24 가버워 진다는 것 / 최서림 시집 시인의 수입 새털구름만큼이나 높고 외롭고 쓸쓸한 그는 아무도 탐내지 않는 가을 하늘을 팔아먹고 산다 불암산 계곡 버들치만큼이나 마음이 가난한 그는 갈대와... 들국화 2021.08.05 96
23 요리요리 /임내영 동시집 요리요리 /임내영 동시집 들국화 2022.02.08 57
22 박수호 선생의 인간 관계론을 읽다 인간 관계론을 읽다 들국화 2022.02.11 49
21 박선희 시인의 시집 "그늘을 담고도 환한" 그늘을 담고도 환한 들국화 2022.02.11 93
20 양성수 시인 디카시집, 디카詩 삶에 장착하다 양성수 시인 디카시집 "디카詩 삶에 장착하다" 들국화 2022.02.11 91
19 부르지 못한 노래 ... 허재비도 잠 깨우고, 손용상 운문집 부르지 못한 노래 ... 허재비도 잠 깨우고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 손용상 길을 걷다가 좀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무릎 까지고 발 삐끗 아픈 건 바... 1 들국화 2022.05.17 85
» 희망, 원미산을 품다/ 이천명 시집 희망, 원미산을 품다/ 이천명 시집 1 들국화 2022.05.17 94
17 고경숙 시집 허풍쟁이의 하품 고경숙 시집 허풍쟁이의 하품 마리오네트 주름 / 고경숙 꽃다발 들고 서쪽을 향해 달려가다 풀썩 넘어진 저녁이 우네 손바닥에 무릎에 붉은 노을 범벅이 되었네 ... 1 들국화 2022.05.17 169
16 우형숙 시조 시집, 괜찮아 우형숙 시조 시인 3집 선생님, 나이를 먹으니 호칭 뒤에 단골로 붙어 다닌다 우형숙 교수는 부천 작가회의 회장을 하면서 추억에 남는 일이 많았다 복사골 문학회... 1 들국화 2022.07.21 141
15 "환승" / 구미정 시집 "환승" / 구미정 시집 버스 기사인 시인은 기사이기 앞서 "부천 작가회의" 회원이며 "소새" 시 동인이었다 이 바깥 잠, 시는 시 동인 합평회에서 나눴던 시다 책... 1 들국화 2022.11.03 92
14 서곶, 문학회 3집 / 서곶 문학회 3집 시집 여러말이 필요없는 立冬 여덟 시인 개개인 작품 해설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 가보시라고 찍었습니다 요즘 비대면 나눔으로 최고지요. 1 들국화 2023.01.07 98
13 (노란 밥 꽃) 황정순 수필집 (노란 밥 꽃) 황정순 수필집 노랑 밥 꽃, 이 뭔가 했더니, 식권, 이었네! 문학박사 민충환 교수의 한 말씀 노란 밥 꽃 자전거로 직접 가져 온 책을 우편함에서 들... 1 들국화 2023.01.17 149
12 詩 쓰는 부천시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코로나 삼 년이 지루하지만 않았던 건 유네스코 문화 창의 도시 부천시에서 시 쓰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 들국화 2023.01.18 35
11 부천 작가 22집 2022년 부천작가 22집 들국화 2023.02.12 26
10 내 이름 바뀌다 / 임내영 동화집 내 이름 바뀌다 / 임내영 동화집 들국화 2023.02.12 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