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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2.08.27 21:08

나는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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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손 

나도 알지,  

울 엄니도 그렇게 가셨지 

손 흔들새도 

물 한 모금 넘길 새도없이 

알고보면 그리 먼길도 아닌데 

꽃 피고 지듯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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