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22.11.03 18:01

생일은 지났지만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일은 지났지만 

코로나로 밀어두었던 생일 기념을 오리 보양식으로 했다.
딸딸 긁어 세 식구, 부천 작동
시골 깊숙이 들어가 식사했다

부천시인회 합동 시화전도 둘러보고
석양에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동산을 둘러
나온 김에 아버지 생신 밥 먹고 들어가자
의견 일치하여 덕분에 보양식 비싼 밥을 먹었다

아들 덕에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 보았다
2022년 10월 22일 늦은 7시 



  1. 정월 대보름 밥

  2. 동지 뒷날

  3. 금 사과

  4. 가을 한 잔 / 김옥순

  5. 시인 한 강산 돌아보기

  6. 페이스북 친구들의 사진 공유

  7. 577주년 한글날, 공병우 박사는 안과 의사다

  8. 2024년, 디지털문예창작학과 모집

  9. 비목(碑木)

  10. 아름다운 울음

  11. 삶이 즐거운 이야기

  12. 숭고한 직업: 군인

  13. 제비

  14. 섬초 / 고경숙 시

  15. 이은자가 정호승 시인의 시에대한 인문학 강좌를 듣고

  16.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17. 12월, 올 마지막 달 내 디카시 달력

  18. 생일은 지났지만

  19. 디카시달력, 9월

  20.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