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지났지만
코로나로 밀어두었던 생일 기념을 오리 보양식으로 했다.
딸딸 긁어 세 식구, 부천 작동
시골 깊숙이 들어가 식사했다
부천시인회 합동 시화전도 둘러보고
석양에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동산을 둘러
나온 김에 아버지 생신 밥 먹고 들어가자
의견 일치하여 덕분에 보양식 비싼 밥을 먹었다
아들 덕에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 보았다
2022년 10월 22일 늦은 7시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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