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란
어디에 사느냐가 아닌
무엇을 붙드느냐다
내쳐버릴 곳에서도 줄을 잘 잡으면
흙수저도
금수저가 됐다는 것이다.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오솔길
-
봄의 기척
-
노 표정관리
-
거시기 죽 하면
-
나는 새가 아닙니다
-
첫 발자국
-
가을의 길목
-
쉼
-
古木고목
-
두 덩이 불꽃
-
여보세요!
-
나 혼자 살아요
-
웅크렸던 계절
-
낮게 산다는 것은
-
한 방으로 쏴
-
생각을 바꾸니
-
설악산 울산바위
-
바람
-
난 전혀 외롭지 않아
-
오솔길
-
인맥이란
속에서 따뜻하게 지냈는지
새롭계 봄을 맞을수 있을지
2년살이 기적이 일어날지
어린아이 같이 순박한 마음이 비닐 하우스를
쒸었더니만, 새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