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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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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또 한 해가 넘어가려한다 
나의 잠은 아직 밤중인데

또 해넘이다 해맞이다
법석을 떨 것이다

길은 막히고 코로나는 신나서
춤을 추겠지

그나저나
난 살아있음 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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