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것은 아쉬움을 두고 간다지만
산수유열매
남은 것들은 뻥 뚫린 하늘만
올려다봐요.
관리자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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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꽃샘 추위 영춘화 | 들국화 | 2023.03.13 | 24 |
155 | 이월 열사흘 달 | 들국화 | 2023.03.09 | 29 |
154 | 2월의 까치 1 | 들국화 | 2023.03.05 | 37 |
153 | 울릉도 파도소리 / 찰영 단기호 장로 | 들국화 | 2022.12.30 | 68 |
152 | 강원도 홍천 마을 설경 / 이순정 시인이 찍음 | 들국화 | 2022.12.29 | 52 |
151 | 태백산맥 백설 (白雪) | 들국화 | 2022.12.26 | 19 |
» | 떠난 것들, 남은 것들의 차이 | 들국화 | 2022.12.05 | 39 |
149 | 올해로 마지막, 부천 대장동 가을 들녘, | 들국화 | 2022.11.17 | 49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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