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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것은 아쉬움을 두고 간다지만
산수유열매
남은 것들은 뻥 뚫린 하늘만올려다봐요.
관리자 입니다.
꽃샘 추위 영춘화
이월 열사흘 달
2월의 까치
울릉도 파도소리 / 찰영 단기호 장로
강원도 홍천 마을 설경 / 이순정 시인이 찍음
태백산맥 백설 (白雪)
떠난 것들, 남은 것들의 차이
올해로 마지막, 부천 대장동 가을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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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