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곶 문학회 3집 시집
여러말이 필요없는 立冬
여덟 시인 개개인 작품 해설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 가보시라고 찍었습니다
요즘 비대면 나눔으로 최고지요.
서곶 문학회 3집 시집
여러말이 필요없는 立冬
여덟 시인 개개인 작품 해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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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대면 나눔으로 최고지요.
관리자 입니다.
고양이와 집사와 봄 / 고경숙 시집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 박수호 시집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 장석주 인문 에세이
밥 잘하는 남자 / 김정숙 수필집
서곶 문학동아리 네번째 문집
프리즈, 청소년 소설 / 고경숙 저
좌회전 신호가 저녁까지 길다" / 심응식 저
김형순의 첫 시집 "아무리 생각해도 참외 씨?"
한국 디카詩 46호
내 이름 바뀌다 / 임내영 동화집
부천 작가 22집
詩 쓰는 부천시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노란 밥 꽃) 황정순 수필집
서곶, 문학회 3집 /
"환승" / 구미정 시집
우형숙 시조 시집, 괜찮아
고경숙 시집 허풍쟁이의 하품
희망, 원미산을 품다/ 이천명 시집
부르지 못한 노래 ... 허재비도 잠 깨우고, 손용상 운문집
양성수 시인 디카시집, 디카詩 삶에 장착하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와 친했던 시인들이 지은 시집으로
올해로 세 번째 책을 출간했다 나도 함께해야 하는데
나의 형평성으로 함께하기 어려워 늘 책만 받아보는 실정이다
올해는 작품만이라도 함께해볼까 싶기는 한데
장담은 못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