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갓집 / 김옥순
11월의 정류장 121쪽
관리자 입니다.
부엌-상자들/이경림
삶도, 사람도 동사다 / 이성복 (무한화서)
프로출근러 / 이재훈 시
식탁의 농담 / 박상조
긍정적인 밥/함민복
길갓집 / 김옥순
자연의 벌레가 더 신성하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 김옥순 1집
묵화 / 김옥순 디카시
똥꽃 / 이진수
쉬 / 문인수
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성복
스프링 / 손택수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좋은 시란? /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소들어오던 날 / 박상조
나에게 묻는다 / 이산아
현충일 오후 / 김옥순 시
짬 / 박상조 詩
별 헤는 밤 / 윤동주 詩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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