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3집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 번째 시 쓰는 동네를 거닐다

1부 시인들

좀 크게

짧은 해설

코로나19 3년 차 비대면 시 쓰기 공부를 하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 한 권씩 받았다
1회 때는 4만 원을 2회는 3만 원을 내고 책을 받아
부담됐는데 올해는 그냥 받았다. ^^


  • profile
    들국화 2023.04.27 20:06
    그렇다고 한 명이 읽지 않아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삭막하기 비할 데 없으니
    어찌 시가 눈에 들어오겠는가
    작가는 공들려 지었으니 귀하고 예쁘겠지만,
    그러나 독자의 호응이 없으면 힘이 빠져 안 짓고 싶어진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