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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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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이사했다는 송 집사님이 

설악산 아래로 새 동네를 이루고
잔잔한 물결 위 갈매기 한가로워
한 번쯤 살아보고픈 곳 

번성하는 교회 이제는 추억이 된
"물빛 주사랑" 자그마한 소식지를
편집 주간했던 집사, 2012 내가 시인으로
등단하고 함께 했던 집사님이
속초로 이사했다면서
'호수처럼 맑으소서
설악처럼 밝으소서
하늘처럼 높으소서'
이곳으로 올 일 있으면 연락하라는 인사와 
함께 보내왔다. ^^ 


  1. 6월 어느 금요일 오후

  2. 방주 위에서처럼

  3. 부활절 그 후

  4. 설이라고

  5. 복음의 사람

  6. 속초로 이사했다는 송 집사님이

  7. 윤석열 대통령은 기독교 신자였다

  8. 2022년 성탄 이브

  9. 김장김치

  10. 고요한 십자가

  11. 흙백 사진 한 장

  12. 추석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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