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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3.02.18 21:32

멋쩍은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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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쩍은 詩

키도 작고 밥도 왜소한걸
일반 밥 많은 계열에다 세웠네

뭐야!
깜짝 틔어 보이긴 혀
하지만 제 앉을 자리가 아닌
끼워 앉은 듯
같음처럼 다른 멋쩍은
일반 시 속 페이지 디카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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