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쩍은 詩

by 들국화 posted Feb 18,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멋쩍은 詩

키도 작고 밥도 왜소한걸
일반 밥 많은 계열에다 세웠네

뭐야!
깜짝 틔어 보이긴 혀
하지만 제 앉을 자리가 아닌
끼워 앉은 듯
같음처럼 다른 멋쩍은
일반 시 속 페이지 디카 詩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