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동네한바퀴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말 리첸시아 노을 한 바퀴 

여기 영양탕 집은 우리교회 장로님이 운영하신다 

"부쩍 날씨가 추워졌네요 여기서 천천히 마음 녹이고 가세요"
난 이 글을 읽고 손도 녹이고 마음 까지 데워서 왔다 참 착한 의자였다.

2월 말 

날씨가 풀린 듯해 서둘러 나섰다
작년에 가고 3개월 만에 가본 리첸시아 앞
같은 곳 같은 노을 그곳이 그곳 노을인데
또 처음 보는 것처럼 잡고 열심히 찍었다
바람도 차고 어데 편하게 앉을 곳도 없지만
그냥 노을빛 따라 한 바퀴 돌았다
어둑해지는 하늘에 초승달도 보고
건물에 걸린 금빛 석양도 보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몸도 마음도 좀 데우고
돌아왔다 재미있는 건 저 버스 정류장 의자인데
오늘 내가 만난 봄 중에 최고 따뜻한 봄이었다. ^^



  1. 봄꽃 따라 동네 한 바퀴

  2. 봄이 오고 있어요!

  3. 2월말 리첸시아 노을 한 바퀴

  4. 한 달 만에 동네 반 바퀴

  5. 동네 성당 크리스마스 트리

  6. 잘 익은 가을 한 바퀴

  7. 여름 끝날 무렵

  8. 가을이에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