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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3.03.30 02:53

올 봄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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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미선나무를 찍으러 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맥없이 넘어가는 해를
따라 공원 밖 작년 그 집
진달래를 만났다 여러 방 찍고 찍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작품 같은 게 없다
그리할지라도 또 갈 수는 없잖은가 


  1. 목련화

  2. 살구화

  3. 올 봄 진달래

  4. 매화

  5. 산수유화

  6. 2023년 영춘화

  7. 올해도 철 잊은 꽃

  8. 추석날 불쑥 찾아간 상동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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