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조회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라도에서 날아온 진달래 

이은자 나의 동창생이 보내왔다
맘만 먹으면 갈 수 있는 원미산 진달래를 두고도
안 갔는데 이렇게 활짝 핀 봄을 카톡으로 받았다
보고 싶고 되돌리고 싶은 성경학교 시절이여! 


  1. 이름 모르는 꽃

  2. 매꽃

  3. 홍가시나무 꽃망울

  4. 봄비 머금은 철쭉

  5. 모가 꽃

  6. 전라도에서 날아온 진달래

  7. 황사 짙은 날 오후 꽃길 한 바퀴

  8. 복사꽃 활짝 웃는 날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 44 Next
/ 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