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분홍빛 복사꽃 

꽃잎 떨어지고 연둣빛 하늘 

죽은 듯 섰던 나무들 생기를 내걸었네 

같은 나무지만 긴 그림자에 가려 이제 꼼지락꼼지락하고 

작은 숲길에도 하늘을 가리고

봄은 이렇게 오고 있었다 


  1. 봄은 이렇게 오고 있었다

  2. 충격 개나리 떼 벌레에 먹히다

  3. 꽃샘 추위 영춘화

  4. 이월 열사흘 달

  5. 2월의 까치

  6. No Image 30Dec
    by 들국화
    2022/12/30 by 들국화
    Views 68 

    울릉도 파도소리 / 찰영 단기호 장로

  7. 강원도 홍천 마을 설경 / 이순정 시인이 찍음

  8. 태백산맥 백설 (白雪)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