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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행사

2023.10.01 03:39

소소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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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상장 

소소한 상장도 내겐 귀한 추억이다
내가 2012년에 시인으로 등단하고
2013년에 구상 솟대 문학 최우수상을 받고
하루도 쉬지 않고 시를 썼다 이제 시인의
나이도 74세가 되니 이런 소소한 상도 나를 기쁘게한다
내가 세상을 떠난다 해도 이런 표적이
시인으로 인정해 주리라 생각하니 
한 번쯤 정리해 놓고 싶은 생각이 들어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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