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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6일 "부천 문인들 詩 書 畵, 가을볕에 익히다" 

부천역 지하 겔러리 

꽃신 한 켤레 


부천시 문화창의도시 2022년 ~ 2023년 문학멘토링 詩클래스 


2020년 ~ 2023년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합 6권 그리고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11월의 정류장 


서향집

지난해 가을
인천 '서곷 문학회'서
자기들 시화전에
내 시 한 편 끼워 주었다고 연락이 와
카페서 복사해 왔다. 
 
2022년 디카시 달력 

 
2023년 5월, 부천 복사골 예술제 참여

 
원미산 진달래 축제 시화전( 2023년 4월 1일 ~ 12일)

 
2022년 10월 17일 부천 문인, 가을빛에 물들다  

 
2023년 부천시인 가을 시화전
이날엔 바람도 잔잔하여 모든 작품이 반듯하게 올린다. 

 
2020년 6월, 부천 시인회 합동 시화전 시청 잔듸광장에서 

 


부천 작가회 첫 번째 시화전, 부천시청 지하역 갤러리 

 
부천 작가회의 시화전 "집에가는 남자"

2019년 고성 국제 디카시 공모 입상 작 

2019년 가을 부천 수주문학제 디카시 장려상 

 
부천시 시가 활짝 장려상 

 
부천시 복사골 예술제 

소소한 상장도 내겐 귀한 추억이다
내가 2012년에 시인으로 등단하고
2013년에 구상 솟대 문학 최우수상을 받고
하루도 쉬지 않고 시를 썼다 이제 시인의
나이도 74세가 되니 이런 소소한 상도 나를 기쁘게한다

 
명함 한 갑

잠자고 있는 명암 한 갑 
1집 내고 출판사에서 찍어준 명암 


 
늙은 풍차 
     
 
 운다
음~음
 
가쁜 숨 몰아
엎드려 걷는 걸음처럼
가다 서기를 하면서
 
뼛골이 부딪듯
삐걱, 삐거덕거리며
 
조그만 바람에도
서럽다 서럽다고
속 울음을 운다.
 

구상솟대 최우수상 수상 기념 
구상솟대문학상 운영위원회 김초혜 위원장님과 함께

강화 고인돌 공원에서 가치불(방송대 국어국문학과 3학년)시 창작동아리 1박 모임 후   


  • profile
    들국화 2024.01.24 19:37
    시인한 강산이 힘을 내 나를 부축 일어 내킨다.
    소소한 상이 이렇게 기쁨으로 살아 그날들을 빛나게 한다
    하루도 시를 잊어본 적이 없는 이름 없는 시인 이지만
    열심히 쓰느라 나이 먹는 것도 잊고 살았다 지금도 밤을 낮처럼 쓰고
    낮은 밤처럼 자지만 머잖아 또 봄이 오려니, 희망을 품어보는 것은 
    시 쓰기의 그 열정이 식지 않았음이리.^^
  • profile
    들국화 2024.09.16 17:03
    지금은 카페가 되었다는 창, 부천역 지하겔러리에서
    시화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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