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
고 구정혜 시인,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
미소 /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
고 구정혜 시인,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
관리자 입니다.
시에 기대다
괜찮아/ 한강
따로 또 같이 / 정재현
빨래를 널며(에세이문학 2010년 여름호 신인상) / 왕린
얼룩 박수호
아버지의 편지/윤승천
글은 곧 그 사람이다
꽃신 한 켤레 / 김옥순 디카시
이월 二月
자화상 / 서정주 (박수호 시 창작 카페서)
틈 / 박상조
사람 팔자 알 수 있나 / 이강흥
꼬깃꼬깃한 저녁 / 박상조
엄마생각 / 권영하
미소 / 구미정 시
별 멍청이네 집 / 김남권시
고분에서, 오태환 시
퀵서비스/장경린
도굴 / 박상조 詩
바람의 냄새/윤의섭 시와해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사랑해 주었던 시인 나보다 선배로서 모임에 많은 봉사를 했고,
어느 날 갑자기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아 공기 맑은 요양원에 입소해 있으면서도 책도 쓰고 상도 받으며 요양했는데, 돌아오리라 했던 기대는 저버리고 떠난 시인, 우리 엄마 상 때도 부의금까지 해서, 건강해지리라 믿었던 시인이다. 이 시는 소새 시동인 회장이 쓴 시인데
회원들과 나눠보려 카페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