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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고 구정혜 시인,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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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사랑해 주었던 시인 나보다 선배로서 모임에 많은 봉사를 했고,
어느 날 갑자기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아 공기 맑은 요양원에 입소해 있으면서도 책도 쓰고 상도 받으며 요양했는데, 돌아오리라 했던 기대는 저버리고 떠난 시인, 우리 엄마 상 때도 부의금까지 해서, 건강해지리라 믿었던 시인이다. 이 시는 소새 시동인 회장이 쓴 시인데
회원들과 나눠보려 카페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