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4.03.21 01:08

우리동네 첫봄

조회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28일 첫번 봄 


산수유 나무꽃망울 3월 8일 

그리고 한 주 후 

그리고 5일 후 

3일 후 3월 23일 


좁쌀 같은 봄은 이렇게 피고 있었다.
오늘도 꽃샘바람은 이 좁쌀 봄의 낯바닥을
후려치고 저리 또 후려쳤지만
좁쌀 봄은 활짝 웃으며 봄임을 과시하더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2022년 원미산 진달래 들국화 2024.04.14 12
338 동백꽃 들국화 2024.04.03 14
337 모셔온 진달래 들국화 2024.04.02 3
336 모셔온 봄 들국화 2024.04.02 14
335 봄비 온 후 들국화 2024.03.29 6
334 살구꽃 들국화 2024.03.22 9
» 우리동네 첫봄 들국화 2024.03.21 16
332 구례서 날아온 봄 꽃 산수유꽃 매화 1 들국화 2024.03.15 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4 Next
/ 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