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딸기
먹고 싶어도 비싸겠지
사과 하나도 오천 원 하는데
그래서 그냥 침만 삼켰다
그랬는데 어찌 알고 아들이 사 왔다
늘 싼 것만 찾다 보니
싱싱한 건 보기 어려운데
단단한 딸기향이 물씬 코로 들어온다
하나 집어먹고
뒀다 먹으려고 냉장 보관을 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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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음 속으로 생각만 했는데도
딸기를 먹게해주었다 싱그러운 향까지 풍기는
싱싱한 딸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