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문학지소개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 장석주 인문 에세이


스승의 날이라 생각하니 오붓하니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선생님이 생각나
우리 차 한 세트 선물로 보냈더니
이렇게 책을 주문해 줬네
두고 천천히 읽으라고 그리고 기증도 하지 말라는
당부를 곁들여서
지난번 선생의 저 "프리즈"란 청소년 소설을
사 읽고는
교회다 기증한다고 했더니 사실 그 책도 아직
보관하고 있다. 도서관이 부실해서
이 책은 두고두고 읽을 참이다 그런데 5백 쪽이 넘는데
다 읽기나 하려는지 선물한 성의를 봐서라도 열심히
읽으려고는 하는데, ^^ 


  • profile
    들국화 2024.07.19 02:04
    좋은 책을 선물 받았다.
    시를 짓는 나에게 참 괜찮은 책이다. 아직 많이 읽진 못했지만
    날씨가 좀 선선한 가을이 되면 많이 읽으려고 한다
    선물해 주신 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1. 고양이와 집사와 봄 / 고경숙 시집

  2.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 박수호 시집

  3.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 장석주 인문 에세이

  4. 밥 잘하는 남자 / 김정숙 수필집

  5. 서곶 문학동아리 네번째 문집

  6. 프리즈, 청소년 소설 / 고경숙 저

  7. 좌회전 신호가 저녁까지 길다" / 심응식 저

  8. 김형순의 첫 시집 "아무리 생각해도 참외 씨?"

  9. 한국 디카詩 46호

  10. 내 이름 바뀌다 / 임내영 동화집

  11. 부천 작가 22집

  12. 詩 쓰는 부천시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13. (노란 밥 꽃) 황정순 수필집

  14. 서곶, 문학회 3집 /

  15. "환승" / 구미정 시집

  16. 우형숙 시조 시집, 괜찮아

  17. 고경숙 시집 허풍쟁이의 하품

  18. 희망, 원미산을 품다/ 이천명 시집

  19. 부르지 못한 노래 ... 허재비도 잠 깨우고, 손용상 운문집

  20. 양성수 시인 디카시집, 디카詩 삶에 장착하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