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름 집모퉁이
해넘이면 이들의 소리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무슨 어떤 대화를 하는지
내 귀에는 "씨 바 씨 바"로 들린다.
그래서 잘하면 욕하겠다 하곤 올려다본다.
해거름 집모퉁이
해넘이면 이들의 소리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무슨 어떤 대화를 하는지
내 귀에는 "씨 바 씨 바"로 들린다.
그래서 잘하면 욕하겠다 하곤 올려다본다.
관리자 입니다.
해거름 집모퉁이
해거름 골목 풍경
삐죽이 넘을 만났다
사고인가 추락인가
2024년 봄눈
TV에서 본 봄
새벽, 아침, 그리고 이틀 후
설여(雪女)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집 모퉁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난 그냥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애매하여 욕하는 새라고 했을 뿐인데
아니 이런 말도 지금에서 하는데, 조회수가 많아진 것이 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