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모습을 안 내놔 누가 파갔나
아니면 죽을지도 모르지 했더니 올 같은
더위에도 이렇게 피었네 혹시나 아니
내가 못 나간 사이 다 피고 졌을지도 모른다
마음 쓰였는데 오늘 좀 시원한 것 같아 나왔더니
반겨줘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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