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 찾아 골목 한 바퀴 

심곡 방앗관 옆 건물 

부천 성당 앞 마당 모과 

곧 헐리게될 무궁화연립 폐가 앞 마당에서 

무궁화 연립 

워낙 담쟁이 단풍을 좋아하는 나 집 헐리기 전 한 번 보리라
나섰는데 올 단풍은 주로 노란 색이다 그나마 떨어지고 열매만 달라붙었다
이 모습도 오래 봤으면 싶으나 언제 헐리는 줄도 모르고 새 건물이 들어서면
이 또한 장의 추억으로 남으리. 

흙 한 줌 안 보여도 몸부치고 산 이 경이로움 

억새가 피었네! 다 잘려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니 했더니
난 또 이 억새가 피면 주거니 받거니 가을을 노래하리
누구는 산과 들 관광지를 누비고 왔다고 올려놓겠지만
동네 지기 나는 이 한 뭉치 억새면 충분하다. 그래서
내 집 정원처럼 사랑스러워 예쁘다. 

올여름 가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네 

둥근 달을 맞으니 반가워서 멀막 공원에서 찍으며 

중앙초등학교 교육관 지붕위 

여기는 연꽃 공원에서 

연꽃 공원을 나와 우리 마을 쪽으로 한  컷 

우리집 골목을 들어서며 

새로 구입한 카메라가 달을 잘 잡아줘 좋다
시월에 본 달이 뭉개지지 않아
더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가을은 익어간다
어제는 설악산에 눈이 내리고 초겨울을 맞이했다는데
우리 동네는 아직 벚나무잎도 파랗고
해거름에도 걸을 만하다 동네 한 바퀴만 나와도
기분이 좋아진다. ^^ 

  • profile
    들국화 2024.10.22 19:07
    사 계절은 간다. 다시 돌아 오기위해
    그러나 한 계절은 오고 가도 돌아오진 않는다.^^

  1. 꽃봄 한 바퀴

    Date2025.04.05 By들국화 Views3
    Read More
  2. 직바구리 해거름이면 엄청 시끄러운 새

    Date2025.03.12 By들국화 Views17
    Read More
  3. 창넘어 폭설

    Date2024.12.02 By들국화 Views11
    Read More
  4. 산수유 열매

    Date2024.11.22 By들국화 Views9
    Read More
  5. 동네 외곽 단풍길

    Date2024.11.02 By들국화 Views5
    Read More
  6. 가을 찾아 골목 한 바퀴

    Date2024.10.22 By들국화 Views15
    Read More
  7. 4년 전 상동 호수공원

    Date2024.08.13 By들국화 Views26
    Read More
  8. 소나기 오는 날

    Date2024.08.06 By들국화 Views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23 Next
/ 23
위로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