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여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아이들 결혼식 후 뉴질랜드로 날아가는 중

세상 참 편리해졌다
이 십여 년 전만 해도 전화 한번 걸고 받으려면
한참 걸려서 대답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카톡도 동네서 하듯 금방금방 뜨니 참 편안하다
뉴질랜드와의 시차는 4시간 앞서간단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 2시니
네 시간을 앞세우면 그곳은 아침 6시가 되겠네
하늘을 날아가면서 찍은 사진 몇 장을 보내와서 올려본다. 


  1. 뉴질랜드 북섬 바다

  2. 우리 아이들 결혼식 후 뉴질랜드로 날아가는 중

  3. 물왕 저수지 가는 길의 일몰 (작년 추석 날)

  4. 4년전 추석 강화 석모도 보름달

  5. 1시간 전 줄서서 사온 연탄식빵

  6. 복날 카페에 나타난 올드보이

  7. 강화 교동면 연산군 유배지

  8. 꽃 같던 울 아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5 Next
/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