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바다
피로가 만연해보여,
아들은 고 2학년에 뉴질랜드로 유학했던 경험이 있다
얼마 머물진 못했지만, 덕분에 영문영문학을 장학생으로 전공
군은 미군으로 입대하여 공항으로 출퇴근하듯 근무했다
그 후
결혼하여 신혼여행지를 추억의 뉴질랜드로 갔다
렌터카를 계약해 오른편 핸들을 우리나라 왼쪽 운전하듯
북섬 천지를 5일간 막 누비고 다녔단다
며느리도 뉴질랜드 유학 경험이 있고 하여 죽이 맞아 즐거운 여행을
했단다. 늦게 만난만큼 행복하게 살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