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간 장미공원
도드라진 주름
불청객이 내고 간
펑크
곱다, 곱다 만졌던
손자국
다
가려놓으니
별처럼
여기 빤짝
저기도 빤짝
꽃만
보이고
흐트러진
가지
고쳐
새우고
활짝 웃을 내일
기쁨 한 아름
임은 일하시데
10월 셋째
주일
그 밤에도
촉촉한 기운
산산한 바람으로 와
밤에 간 장미공원
도드라진 주름
불청객이 내고 간
펑크
곱다, 곱다 만졌던
손자국
다
가려놓으니
별처럼
여기 빤짝
저기도 빤짝
꽃만
보이고
흐트러진
가지
고쳐
새우고
활짝 웃을 내일
기쁨 한 아름
임은 일하시데
10월 셋째
주일
그 밤에도
촉촉한 기운
산산한 바람으로 와
관리자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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