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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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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치 같은 까치집
소복하게 얹혀진 눈이 

따뜻하게 보여  

 
이대로

온 밤을 밝힌다 한 들
어찌 춥다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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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물머리

  2. 눈이 있어 따뜻한 나무

  3. 늦가을

  4. 저무는 구례 들녘

  5. 시월 끝자락

  6. 연꽃테마파크+갯골생태공원

  7. 고목이된 담쟁이

  8. 추억의 잎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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