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해만 되면
바다가 보고 싶다
걸었던 발자국
지워야 할 그리움도 없는데
빌고 싶은 것은 더욱
왜, 바다는 가고 싶은지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 | 12월 | 들국화 | 2014.12.02 | 607 |
| 37 |
포토시 ㅡ 낙엽
|
들국화 | 2014.11.20 | 436 |
| 36 |
포토시 ㅡ 立冬 지나고
|
들국화 | 2014.11.17 | 515 |
| 35 |
포토시 ㅡ 잠자리
|
들국화 | 2014.09.13 | 700 |
| 34 | 9월 / 가치불 문예지 2 | 들국화 | 2014.09.02 | 748 |
| 33 | 장맛비 내리는 한낮 | 들국화 | 2014.08.06 | 784 |
| 32 | 해변에서 본 석양 | 들국화 | 2014.03.31 | 2518 |
| 31 | 어느 햇살 좋은 날 | 들국화 | 2014.03.28 | 2437 |
| 30 | 옛집의 정취 1 | 들국화 | 2014.03.08 | 4303 |
| 29 | 꽃 | 들국화 | 2014.02.27 | 2604 |
| 28 | 영춘화 | 들국화 | 2014.02.25 | 2558 |
| 27 | 물음표로 보인 2월 | 들국화 | 2014.02.22 | 2697 |
| 26 | 입춘 추위 | 들국화 | 2014.02.05 | 2582 |
| 25 | 1월 1 | 들국화 | 2014.01.09 | 5235 |
| » |
새해
 새해 새해만 되면 바다가 보고 싶다 걸었던 발자국 지워야 할 그리움도 없는데 빌고 싶은 것은 더욱 왜, 바다는 가고 싶은지
|
들국화 | 2013.12.27 | 4296 |
| 23 |
포토 시 ㅡ 낙엽 한 장 잔 하나
1
|
들국화 | 2013.12.03 | 4465 |
| 22 |
가을과 겨울 사이
|
들국화 | 2013.11.23 | 3844 |
| 21 | 낙엽 | 들국화 | 2013.11.20 | 4536 |
| 20 | 山 의자 | 들국화 | 2013.11.15 | 5871 |
| 19 |
가을비 (가치불 4호 문예지 나감)
 가을비 발갛게 익은 감 잎사귀를 붙잡고 달려있을 땐 숙여 보고 떨어지면 올려보며 운다 섧게 서럽게 그러다 젖은 날개 잠자리도 덩달아 파닥거린다
|
들국화 | 2013.11.12 | 6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