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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행사

2014.02.11 15:03

학교 한기옥 후배와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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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막 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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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2.11.22 02:05
    참재미있었던 학창 시절 벌써 8년이 넘어가네
    그때는 멋도 모르고 쫓아 다니며 온갓 모임이 즐거웠는데
    생각하면 그때의 열정이 오늘 시인으로 있게 했던것이지 싶다

    모닥불도 피우고 노래도 하고
    문학 기행도 가고
    시도 쓰고 책도 내고
    이만 하면 나도 멋진 삶을 산다고 자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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