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질문
하루를 정리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물을 세 가지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질문인데요, 여러분도 한 번 이 질문을 스스로에 해 보세요. 그러면 자기가 얼마나 무뚝뚝했는지, 또 얼마나 불친절했는지, 그리고 할 일을 다하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게 될거에요. 이런 반성이 자기 자신을 상냥하고 친절하고 또 성실한 사람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방귀희 저 1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