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 큰 오빠

by 들국화 posted Ma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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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의 거리가
뭉클하리만치 가까워
사뭇 나도 진지한데
한 십 여분이 지나
마지막 페이지
읽기를 마무리하시고도
출입문 한번 힐끗, 볼 뿐
내 기척은 안중에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