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개망초 누가 내 앞에다 개 자를 붙였나
관리자 입니다.
속없는 해바라기
여름에 가을처럼 핀 꽃
노각나무 꽃
아직은 말짱한 장미
개망초
정동진의 민들레
에쁘다 꽃 으아리
할미꽃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나는 꽃으로 보았다 지금도 무리지어 피면 매밀꽃 밭처럼
하얗게보이지 지금은 나무도 잘리고 개망초도 안 피는 삭막한
화단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