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뭐가 급해 이리
뛰어 오듯 오는가
추석까지 껴 데리고
이리 오니 어쩔 수 없이
배추도 뛰고 과일도 뛰고
명절음식 장만하려는
내 심장도 쿵쿵
그냥, 저나 천천히 올 것이지
9월
뭐가 급해 이리
뛰어 오듯 오는가
추석까지 껴 데리고
이리 오니 어쩔 수 없이
배추도 뛰고 과일도 뛰고
명절음식 장만하려는
내 심장도 쿵쿵
그냥, 저나 천천히 올 것이지
관리자 입니다.
12월
포토시 ㅡ 낙엽
포토시 ㅡ 立冬 지나고
포토시 ㅡ 잠자리
9월 / 가치불 문예지
장맛비 내리는 한낮
해변에서 본 석양
어느 햇살 좋은 날
옛집의 정취
꽃
영춘화
물음표로 보인 2월
입춘 추위
1월
새해
포토 시 ㅡ 낙엽 한 장 잔 하나
가을과 겨울 사이
낙엽
山 의자
가을비 (가치불 4호 문예지 나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비요일 아침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