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꼭 이렇게 앉아야만 했니
어디서부터가 몸이고 나뭇가진지
하늘벽이 아니었으면 모를 뻔 했잖아
잠자리
꼭 이렇게 앉아야만 했니
어디서부터가 몸이고 나뭇가진지
하늘벽이 아니었으면 모를 뻔 했잖아
관리자 입니다.
12월
포토시 ㅡ 낙엽
포토시 ㅡ 立冬 지나고
포토시 ㅡ 잠자리
9월 / 가치불 문예지
장맛비 내리는 한낮
해변에서 본 석양
어느 햇살 좋은 날
옛집의 정취
꽃
영춘화
물음표로 보인 2월
입춘 추위
1월
새해
포토 시 ㅡ 낙엽 한 장 잔 하나
가을과 겨울 사이
낙엽
山 의자
가을비 (가치불 4호 문예지 나감)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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