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조선의 7대 왕 세조의 능이 있는
곳
교회 권사
17인이 함께 나섰다
깊숙이 들어갈수록 장관을 이루고
단풍은
그저 노랑
빨간불로 타고 있었다
아쉬운 것은 인공화된 숲에 자연미가
덜하여
좀
찡그리기도 했지만,
시내도 보고 돌다리도
건너보고
들국화
향기도 맡아보고
깊은 산 속 사람처럼 순박해져
왔다.
광릉
조선의 7대 왕 세조의 능이 있는
곳
교회 권사
17인이 함께 나섰다
깊숙이 들어갈수록 장관을 이루고
단풍은
그저 노랑
빨간불로 타고 있었다
아쉬운 것은 인공화된 숲에 자연미가
덜하여
좀
찡그리기도 했지만,
시내도 보고 돌다리도
건너보고
들국화
향기도 맡아보고
깊은 산 속 사람처럼 순박해져
왔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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