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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솟대문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3회 추천 완료의 글 김재홍 교수(2012년 여름 86호) file 들국화 2013.05.25 5471
15 3회 추천작 빈 의자 외 4편 86 여름호 2 file 들국화 2013.05.25 4940
14 3회 추천 완료 소감문 (2012년 여름호 86호) (3회 추천 소감) 마음이 급하여 기다림은 길어지고 가끔은 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하기도 하다가, 아니면 어떠냐 느긋하게 생각하기도 했더니 추천완료 연락이 왔... 들국화 2013.05.25 8660
13 2013년 봄 89호 - 늙은 풍차 (최우수상 작품) 2 file 들국화 2013.05.25 11397
12 2013년 90호 구상솟대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작 외 신작 10편  9 들국화 2013.06.21 38590
11 우린 서로 닮아서 / 2014년 여름 (94호) file 들국화 2014.06.12 3621
10 구름다리 구름다리 다리도 아닌 것을 다리라 하고 구름도 아닌 것을 구름이라 하는데 쳐다 본다 구름이야 뜨면 볼 것이지만 다리는 건너봐야 뜬 다리인 것을 알 것 아닌가 ... 들국화 2014.06.12 3662
9 늙은 풍차 (영시 버전) / The Old Windmill (English Version) file 들국화 2014.10.25 2439
» 낙엽 / 2014년 겨울 (96호) 낙엽 갈 땐 지팡인 두고 가자 자빠지면 구르고 한 번에 딱 가고 돌아보지 말자 혹 가기 싫어질지도 모르니까 file 들국화 2014.12.20 625
7 大寒대한에 온 눈 大寒에 온 눈 소나무 잎에 살포시 앉은 것은 깃을 접은 백로 떼처럼 얌전하고 예배당 앞 정원수에 것은 솜털을 놓은 듯 포근하여 뚝 뚝 눈물이 떨어진다 봄날에 ... 들국화 2014.12.20 615
6 햇살 좋은 날 / 2015년 봄 (97호) file 들국화 2015.03.18 274
5 여신동상 / 2015년 여름 (98호) file 들국화 2015.06.12 316
4 2014년 현충일 오후 2014년 현충일 오후 올랐다 '해발 167m' 부천 정착 40년 걸음마 후 처음 걸어선 단 한 번의 꿈도 사치였던 산 정상을 왼손으론 山路 줄 잡고 남은 손으로 무릎 붙... 들국화 2015.06.12 192
3 내 아는 시인이 file 들국화 2015.08.28 238
2 떠나지 못한 꽃 - 솟대문학 100호 file 들국화 2015.11.26 308
1 그림자 나무 - 솟대문학100호 그림자 나무 한낮 조금 지난 햇볕이 오래 산 벚나무에 달라붙어 갈라지고 볼록한 옹이는 지우고 빨가벗은 가지는 낱낱이 그려 훤칠해진 나무 잠시 머뭇거리더니 ... 들국화 2015.11.26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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