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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1. 七月

  2. 시는 고칠수록 좋아진다/전기철 (박수호 시창작에서)

  3. No Image 26Jun
    by 들국화
    2020/06/26 by 들국화
    Views 172 

    무엇을 쓰려고 하지 말라/ 가치불에 올렸던 글 복사해옴

  4. 우리동네 길양이

  5. 우리 집 블루베리 처음 수확하던 날

  6. 언니, 가을에는 시를 쓰세요 김옥순 시

  7. No Image 08Jun
    by 들국화
    2020/06/08 by 들국화
    Views 247 

    강남, 몽夢/서금숙, 홍영수 시인이 시평

  8. No Image 31May
    by 들국화
    2020/05/31 by 들국화
    Views 266 

    상상력을 확장하기 휘한 연상의 방법(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조동범 / 박수호 시창작에서

  9. No Image 26May
    by 들국화
    2020/05/26 by 들국화
    Views 86 

    묘사

  10. No Image 10May
    by 들국화
    2020/05/10 by 들국화
    Views 183 

    순간이동과 융합의 놀이(은유)/엄경희 (박수호 시 창작에서)

  11. No Image 25Apr
    by 들국화
    2020/04/25 by 들국화
    Views 253 

    유사성과 차이성을 동시에 유추하기(은유)/엄경희, (박수호 시창작에서)

  12. No Image 02Apr
    by 들국화
    2020/04/02 by 들국화
    Views 1156 

    서경적 구조와 시점 / 박수호 시창작에서

  13. No Image 24Mar
    by 들국화
    2020/03/24 by 들국화
    Views 482 

    조동범의( 묘사) 박수호 시창작에서

  14. 어떤 금일봉

  1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6.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17. No Image 02Feb
    by 들국화
    2020/02/02 by 들국화
    Views 307 

    대상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묘사와 이미지 / 박수호 시창작에서

  18. 설 쇠고

  19. 장수동 은행나무

  20. 오래전에 쓴 시 두 편 / 벽랑 김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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