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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1. 봄, 봄 그리고 온 봄

  2. 광대 나물 꽃

  3. 별꽃이네 집

  4. 재지 않고 온 봄

  5. 파지 줍는 사람 왈

  6. 입춘에 온 비

  7. 까치 울안

  8. 연밭에 간 남자

  9. 벌써!

  10. 자투리 가을

  11. No Image 29Nov
    by 들국화
    2018/11/29 by 들국화
    Views 91 

    오래된 기억

  12. 안 띈 담쟁이

  13. 歲月

  14. 人生 가을

  15. 별난 詩

  16. 한 송이 나팔꽃

  17. 죽은 새

  18. 억새의 해명(解明)

  19. 詩 울림

  20. 삶이 버거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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