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點描점묘 / 박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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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 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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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재미있는 동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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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 정호승 (아름다운 동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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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프다 / 강동수 ( 솟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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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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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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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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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김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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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한 시집 "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53인 중 김민수의/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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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첫행을 써야 하는가? / 박제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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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의자 /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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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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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의 시작법: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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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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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 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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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의 연설 / 안도현(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240~24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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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이라오/ 양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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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0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시 부문, 건반 위의 여자/박선희 작품과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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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을 발명하지 말고 있는 것을 발견하라 / 안도현 시인의 시 창작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