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1. 七月

    Date2020.07.22 By들국화 Views62
    Read More
  2. 시는 고칠수록 좋아진다/전기철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0.07.11 By들국화 Views235
    Read More
  3. 무엇을 쓰려고 하지 말라/ 가치불에 올렸던 글 복사해옴

    Date2020.06.26 By들국화 Views172
    Read More
  4. 우리동네 길양이

    Date2020.06.23 By들국화 Views138
    Read More
  5. 우리 집 블루베리 처음 수확하던 날

    Date2020.06.21 By들국화 Views61
    Read More
  6. 언니, 가을에는 시를 쓰세요 김옥순 시

    Date2020.06.13 By들국화 Views79
    Read More
  7. 강남, 몽夢/서금숙, 홍영수 시인이 시평

    Date2020.06.08 By들국화 Views247
    Read More
  8. 상상력을 확장하기 휘한 연상의 방법(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조동범 /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0.05.31 By들국화 Views266
    Read More
  9. 묘사

    Date2020.05.26 By들국화 Views86
    Read More
  10. 순간이동과 융합의 놀이(은유)/엄경희 (박수호 시 창작에서)

    Date2020.05.10 By들국화 Views183
    Read More
  11. 유사성과 차이성을 동시에 유추하기(은유)/엄경희,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0.04.25 By들국화 Views253
    Read More
  12. 서경적 구조와 시점 /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0.04.02 By들국화 Views1156
    Read More
  13. 조동범의( 묘사)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0.03.24 By들국화 Views482
    Read More
  14. 어떤 금일봉

    Date2020.03.01 By들국화 Views167
    Read More
  1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Date2020.02.27 By들국화 Views214
    Read More
  16.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Date2020.02.16 By들국화 Views163
    Read More
  17. 대상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묘사와 이미지 /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0.02.02 By들국화 Views307
    Read More
  18. 설 쇠고

    Date2020.02.01 By들국화 Views124
    Read More
  19. 장수동 은행나무

    Date2019.12.31 By들국화 Views109
    Read More
  20. 오래전에 쓴 시 두 편 / 벽랑 김옥순

    Date2019.12.31 By들국화 Views1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