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조동범의( 묘사) 박수호 시창작에서 들국화 2020.03.24 482
72 서경적 구조와 시점 / 박수호 시창작에서 들국화 2020.04.02 1156
71 유사성과 차이성을 동시에 유추하기(은유)/엄경희, (박수호 시창작에서) 들국화 2020.04.25 253
70 순간이동과 융합의 놀이(은유)/엄경희 (박수호 시 창작에서) 들국화 2020.05.10 183
69 묘사 들국화 2020.05.26 86
68 상상력을 확장하기 휘한 연상의 방법(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조동범 / 박수호 시창작에서 들국화 2020.05.31 266
67 강남, 몽夢/서금숙, 홍영수 시인이 시평 들국화 2020.06.08 247
66 언니, 가을에는 시를 쓰세요 김옥순 시 들국화 2020.06.13 79
65 우리 집 블루베리 처음 수확하던 날 우리 집 블루베리 처음 수확하던 날 이름이 고급스러워 좋아했다 외국 이름이면 뭔가 좋은 것일 거라는 기대감 처음으로 심고 꽃도 보고 푸른 열매도 봤는데 익... 들국화 2020.06.21 61
64 우리동네 길양이 새끼 길양이 우리 마을에는 양이가 많다 학교에도 살고 공원에서도 살고 그런데 오늘은 지붕에서 날 본다 양은 낮에는 잘 안 보인다 그래서 유심히 오래 확인을 ... 1 들국화 2020.06.23 138
63 무엇을 쓰려고 하지 말라/ 가치불에 올렸던 글 복사해옴 들국화 2020.06.26 172
62 시는 고칠수록 좋아진다/전기철 (박수호 시창작에서) 시는 고칠수록 좋아진다 퇴고推敲는 백 번 강조해도 모자라다. 최고의 퇴고는 마음 좋은 애인의 너그러움보다 신랄한 적의 심정으로 하는 게 좋다. 한 편의 시를... 들국화 2020.07.11 235
61 七月 七月 七月 벌써 이십 일이 넘어간다 이제나저제나 외식 한번 못 나가고 집밥만 축내는데 들려오는 얘긴 펜션을 빌려 휴일을 보내고 왔다느니 어디 가서 복날 백숙... 들국화 2020.07.22 62
60 칠석 칠석칠석 오늘은 음력 칠월 초엿새 내일이 칠석날이다. 견우직녀의 만남은 이뤄질까 지구는 온통 점령된 코로나가 기세를 부려 꼼짝달싹 못 하는데 하늘은 자유로... 들국화 2020.08.24 64
59 볕 바라기 햇살 좋은 날 볕 바라기 머리에서 발까지 볕이 들어온다 손을 무릎에 얹고 앞뒤로 엎었다가 뒤집었다가 손을 데운다 이렇게 조금 있었더니 무릎도 가슴도 데워진... 들국화 2020.10.08 81
58 발효라는 방식으로 / 권영희 시, 이병렬 읽음 들국화 2020.10.08 231
57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시 쓰기 오류 세 가지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오류 세 가지 박수호추천 0조회 720.10.31 10:51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오류 세 가지 초보적인 오... 들국화 2020.11.03 163
56 박수호 시 창작 좋은 시 감상에서 모셔옴 , 조용한 일 /김사인 시 박수호 글 조용한 일/김사인박수호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조용한 일/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 들국화 2020.11.24 345
55 아이러니와 역설 / 여태천 글을 박수호 시창작에서 복사 들국화 2021.01.22 25134
54 시적인 것/김행숙 박수호 시 창작 카페에서 들국화 2021.01.28 5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