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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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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 꽃마리 꽃마리 가엽게 예쁘지요 누렇게 타들어 가는 목을 다독거리며 기침 한번 제대로 못 하고 견딘 겨울인데 왜 아니겠어요. 들국화 2020.05.23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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